이번 학회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증례 토론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증례 토론은 젊은 의사들과 경험 많은 선배 의사들이 함께 지혜를 모으고 서로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해왔습니다. 이번 학회가 예년과 다른 점은 토론 시간을 더 배정한 것입니다. 더 긴 토론 시간을 통해 다양한 경험과 견해를 나눌 수 있을 뿐 아니라, 임상적 메시지와 학술적 가치에 더 집중하고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당뇨발은 우리 진료분과 영역의 핵심 분야 중 하나입니다. 우리나라 당뇨병의 유병율은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당뇨발도 더욱 많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시다시피 당뇨발은 발생 기전이 복합적이며 길고 어려운 치료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처럼 당뇨발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기에, 우리 학회에서는 올해에도 당뇨발 심포지움을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임상 현장에서 진료하는 선생님들께 당뇨발에 대한 전체적인 안목만이 아니라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디테일까지 전달하고자 합니다.
역대급 더위가 예상되는 올해 여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선생님들 모두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우리 학회에서는 다가오는 8월 30일 개원의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본 학회는 창립 이래 정기적인 학술대회와 각종 심포지엄 및 개원의 심포지엄을 통해 학문의 발전과 더불어 임상 현장에서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해왔습니다.
준비중 입니다.